저희는 AI 레스토랑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의 Minimum Viable Product(MVP)는 강남에 위치한 AI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비용, 영업, 마케팅, 고객 경험, 운영, 인사, 자재, 물류, 교육, 품질, 생산, 설비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저희는 이러한 요소들을 IT 기술로 개선하고 최적화하였습니다.
이제 저희는 확장의 단계로 나아가려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레스토랑의 상태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피드백 할 수 있는 레스토랑 운영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팀은 더 직관적인 AI 레스토랑 운영 시스템의 설계와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AI로 레스토랑의 모든 요소를 관리하고,
로봇을 도입하여 생산 과정까지 자동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레스토랑의 각 요소들을 AI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고,
생산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로봇 기술을 도입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는 효율적이고 자동화된 레스토랑을 구현하여, 레스토랑 인프라를 혁신할 것입니다.
저희의 강남 AI 레스토랑은 이렇게 운영됩니다.
저희 강남점 AI 레스토랑은 40평의 규모로, 조리공간, 전처리공간, 그리고 재고공간을 아우르는 효율적인 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리공간 내에서는 튀김, 면, 조립, 웍 등 다양한 섹션이 분리되어 각각의 특성에 맞는 요리를 준비합니다.
현재 저희는 이 공간에서 총 10개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브랜드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와 같은 주요 배달 플랫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접수된 주문은 각 음식 단위로 분석되어 시스템에 의해 적절한 섹션으로 전달됩니다.
예를 들어, 떡튀세트에서 오징어 튀김은 튀김 섹션으로, 떡볶이는 웍 섹션으로 배정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각 섹션의 요리사들은 자신에게 할당된 음식만을 전문적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저희의 비즈니스 모델은 레스토랑의 크기가 확장되거나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될수록 더욱 효과적입니다.
레스토랑의 규모가 커질수록 섹션의 생산성이 향상되며,
여러 레스토랑이 설치되면 중앙 허브를 통해 대량의 식자재를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60평 규모에 60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한다면, 하나의 레스토랑에서 연 매출 240억, 이익 24억 이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전체 매출은 연간 1조 이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Kitopi
저희의 비즈니스 모델은 해외의 유니콘 기업 ‘Kitopi’를 벤치마크한 것입니다.
Kitopi와 저희가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의 최종 모습은 다릅니다만,
현재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형태는 상당히 유사합니다.
아래에 Kitopi의 소개 영상을 보시면 레스토랑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 - KITOPI
키토피의 비즈니스 설명 자료도 첨부드립니다.
(주) 블리츠다이나믹스
서울 강남구 언주로 107길 24, 3층
BLITZ DYNAMICS010-5189-2656
연락 망설이지 마세요. 간단히 문자만 보내주셔도 됩니다.
참고 자료